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城北洞비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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本文出自:www.hanguoyu.org 

城北洞비둘기

金珖燮(김광섭)

성북동 山에 番地가 새로 생기면서1)
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番地가 없어졌다.
새벽부터 돌 깨는 산울림에 떨다가
가슴에 금이 갔다
2).
그래도 성북동 비둘기는
하느님의 廣場 같은 새파란 아침 하늘에
성북동 住民에게 祝福의 메시지나 전하듯
성북동 하늘을 한 바퀴 휘 돈다.

성북동 메마른 골짜기에는
조용히 앉아 콩알 하나 찍어 먹을
널찍한 마당은커녕 가는 데마다
採石場 포성3)이 메아리쳐서
避難하듯 지붕에 올라앉아
아침 九孔炭 굴뚝 煙氣에서 鄕愁를 느끼다가4)
山 1番地 採石場에 도로 가서
今方 따낸 돌 溫氣에 입을 닦는다5).

예전에는 사람을 聖者처럼 보고
사람 가까이
사람과 같이 사랑하고
사람과 같이 평화를 즐기던
사랑과 평화의 새 비둘기는
이제 山도 잃고 사람도 잃고6)
사랑과 평화의 思想까지
낳지 못하는
7) 쫓기는 새8)가 되었다.   本文出自:www.hanguoyu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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